해마다 올 해도 2018년처럼 더우면 어쩌나 여름만 다가오면 그 걱정
우리가 너무 퍼먹고 퍼쓰고 쳐버리고 미루던 환경의식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쏟아지는데도 나는 .. 한다는 것이 아 고작 39도씩 올라가면 어쩌지 하는 것이라니..
음... 인간들 스스로 각성하여 큰 바람을 일으켜, 앞으로도 계속 계절마다 바뀐 바람과 하늘을 보며 시를 지을 수 있기를
......
'door'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소리 ... 박노해 (0) | 2021.09.11 |
---|---|
사라진 야생의 슬픔 .... 박노해 (0) | 2021.08.17 |
가장 치명적인 ... 박노해 (0) | 2021.07.29 |
그로부터 영원히 ....박노해 (0) | 2021.07.21 |
젊음이어서 ... 박노해 (0) | 2021.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