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모든 것이 달라지는 사건이 있다.
누군가의 자궁에서 태어나기
이것은 나의 의지가 무색해지는 사건
누구나 그런 사건으로 세상에 던져진다.
오늘 박쌤의 시는 뭔가 무력한 내 시간과 겹쳐지며 .....
'doo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이 바뀌었다...박노해 (0) | 2021.08.10 |
---|---|
가장 치명적인 ... 박노해 (0) | 2021.07.29 |
젊음이어서 ... 박노해 (0) | 2021.07.06 |
[박노해 시] 진공상태 (0) | 2021.06.22 |
모내기 밥 ....박노해 (0) | 2021.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