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내 기억으론 서너 달동안 방치하면서 가끔 박노해 선생 시나 짤막한 글만 올리다가
엊그제 보니 구글애드센드 광고가 로고만 뜨고 있어, 스킨도 바꾸도
애드센스로 들어가 광고 코드를 생성하고 티스토리에 다시 연동하고 난리를 피웠는데
여전히 로고만 뜬다.
어차피 방문객이 없어 수익문제는 흘려버렸는데
오늘 오전에 애드센스에서 메일을 보내왔다.
무효트래픽이니 뭐 어쩌구
날도 더운데 어이가 없네. 1년 넘게 모은 달러가 25달러인 사이트에 참나.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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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7월 7일에 또 같은 메일이 온 걸 뒤늦게 확인했다. 그럼 근래에 광고가 게재되었단 건가?
광고가 보이지도 않는데, 광고 폭이 맞지 않아 모바일에서 클릭에 지장이 있다는 메일도 함께 왔다.
뭐하자는건가...
로고만 있어서 클릭을 내가 해보았는데도 광고로 연결도 안되더만 참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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