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세기 일본의 침탈과 2차대전으로 인한 약탈과 분단으로 인해 오염된 역사관에서 벗어나
스스로 역사를 총체적 시공간을 통해 통찰할 수 있는 프레임이 중요하다고 그는 역설한다.
봉건시기의 긴 기간 왕조 통치는 안정적이었고 평화롭게 정권교체를 통해 이루어졌다.
21세기에 들어선 한국, 누가 고래싸움에 등터지는 새우라고 할 것인가. 우리는 피해자로만 호명되는 국가가 아니다.
보다 역사를 통찰하는 21세기 역사관을 이제는 보아야 한다고..
'forecour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재명 도지사님 제발 판을 갈아주세요, 메뉴판 자꾸 보시지 말고 (0) | 2021.08.12 |
---|---|
2020 도쿄 올림픽이 남긴 것 (0) | 2021.08.10 |
'하버드 교수, 위안부 왜곡' (0) | 2021.02.06 |
제주씨월드 돌고래 학살... 자연에서 인간들만이 사육에 찬성한다. 어리석은 것들 (0) | 2021.01.26 |
강창용 치과 상담 후기 (1) | 2021.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