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반역의 세월이여
아 통곡의 세월이여
아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설민석 그는 4.3항쟁을 잊혀지지 말고 기억되는 역사로 더이상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
이제는 말할 수 있는 역사여야 한다고 설파한다.
오늘부터 설빠로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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