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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 바탈리 3세와 카프라스

그래픽에 이끌려 시작했던 온라인 MMORPG 게임 '검은사막'.

모바일 버전은 어떨까해서 시작했는데

사냥의 재미는 도통 느낄 수가 없다. 캐릭터를 키우며 사냥하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사냥터에서 드랍되는 아이템이 느무 드럽다. 퉤퉤

여튼, 뭐 PC버전과 비슷한 맥락으로 진행되는 '지식작' 정도가 좀 재미를 주기는 한다.

'지형, 학문, 생태, 모험, 인물, 우두머리' 로 분류된 지식이 최근에 새로 추가된 것들이 꽤 있다.

이 중  어제 잼있게 찾았던 '바탈리 3세와 카프라스 1~5'를 기록해 본다.

 

 

'바탈리 3세와 카프라스 1 ~ 2'는 크론성순찰로/ '바탈리3세와 카프라스 3~5'는 크론성에 있다.

 

<바탈리3세와 카프라스 1>

크론성순찰로 포탈에 들어서서 캐릭터가 서있는 화면을 회전시키면서 미니맵을 살펴보면 십자형 지형 옆으로 열쇠구멍처럼 생긴 지형에 있다.

 

'바탈리3세와 카프라스 1' 맞은편 책상에 <어둠의신, 하둠>

 

 

<바탈리3세와 카프라스 2>

바탈리3세와 카프라스1에서 우회전해서 직진하다보면 크론성 포탈 오른편에 막다른 지형이 나온다. 창살로 막아놓은 문 앞에 책이 한 권 있다. 

 

<바탈리3세와 카프라스 3>

크론성 포털에서 크론성해저동굴 쪽으로 달리면서 미니맵을 회전해서 보다보면 사진의 미니맵처럼 탁구채 비슷한 지형이 있다.

 

<바탈리3세와 카프라스 4>

'바탈리3세와 카프라스 3'에서 나와 좌회전해서 다리 건너 유저 입장에서 왼쪽 서재에 비벼보자. 거기다.

 

<바탈리3세와 카프라스 5>

바탈리3세와 카프라스 4에서 사진처럼  '크론성반복의뢰' 받는 바위쪽으로 내려오면 계단 끝부분에 있다.

 

크론성에 간 김에

<아르고 바탈리>

사진처럼 크론성해저동굴 포털 근처에서 '아고르바탈리'를 찾자. 그러면 그 주변에서

 

<크론성 재단>

 

<그날의 일2>

를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