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진단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경심 교수 진단서 검찰은 정경심 교수에게 공문서 위조자의 낙인을 찍는데 사력을 다하고 있다. 이미 항간에 알려진 바처럼 정교수의 건강상태는 일반적이지 않다. 그런 몸을 하고서도 7차 심문까지 버티면서 묵묵히 견뎌냈고, 그 몸으로 조사를 받다 지쳐 돌아갔지만 얼마나 아픈지 떠들어댄 적이 없다. 그러나 아마도 검찰들은 알고 있었을 것이라 추정할 수 있다. 그러나 검찰은 그가 얼마나 아픈 사람인지 굳이 이야기 하지 않았다. 조국 전장관의 사표 제출 이후 현재 그의 몸상태에 관한 이야기가 알려졌다. 검찰은 이렇게까지 아픈 사람을 혹은 이렇게까지 건강을 악화시킨 자신들의 혐의를 벗고 싶었던 것인지 모르겠으나, 심각한 건강상태가 알려지자 이번에는 또 진단서를 걸어놓고 소문을 조장하며 고문하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 10월 17일 대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