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해의 뉴스 - 가덕도 신공항 김해공항은 전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공항으로 악명이 높고, 국내에서 진행한 안전도 관련 조사연구용역에서도 8번 중에 8번이 모두 위험하다는 결론이 누적되었다. 이에 안전과 24시간 가동이 가능한 물류 공항은 가덕도가 최선의 입지로 주목되었다. 현 정부의 총리실에서 '공항 설치를 위해 정리해야 할 주변 산과 토지 정리 비용/ 도시 밀집지역 회피/ 안전문제/ 물류 공항 등'을 모두 감안했을 때 가덕도 신공항이 가장 적합하다고 전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2016년부터 추진된 신공항 문제를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특별법 제정도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12월 21일 뉴스공장은 가덕도 신공항은 경제 공항으로 지방자치와 경제의 새활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기후위기 시기의 이러한 대규모 건설에 대해 반대의견도 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