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헤르메스에서 CHY로 개명. 최근 '그냥 지껄이기'를 통해 독자적 플로우의
작두를 타기 시작했다.
'doo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노해 사진전 < 길 > (0) | 2020.12.22 |
---|---|
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 (0) | 2020.12.22 |
해거리 -박노해 (0) | 2018.09.29 |
헤르메스, 상세불명의 우울에피소드 (0) | 2018.05.10 |
Shape of you 커버 (0) | 2018.04.26 |
박노해 사진전 < 길 > (0) | 2020.12.22 |
---|---|
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 (0) | 2020.12.22 |
해거리 -박노해 (0) | 2018.09.29 |
헤르메스, 상세불명의 우울에피소드 (0) | 2018.05.10 |
Shape of you 커버 (0) | 2018.04.26 |